토트넘 브라이튼 중계, 토트넘 손흥민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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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의 완벽한 전성기인 지금인데요.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는 억울한 퇴장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상대 수비수와 경합중에 같이 넘어지게되었고 서로 몸이 엉켜 있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동작을 크게 했는데, 심판이 그 동작을 비신사적 행위로 판단하였고 그대로 퇴장과 3경기 출전 정비에 대한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나설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지금부터 토트넘 브라이튼 경기일정과 중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트넘 브라이튼 경기일정>

 

토트넘 브라이튼의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는 2019년 12월 26일(목요일) 밤 21:30에 펼쳐지는데요.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가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이니 토트넘 선수들이더욱 힘을 발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얼마남지 않은 2019년의 경기인데요. 안타깝게도 이번 경기에는 손흥민 선수가 나설 수 없지만 손흥민 선수 이번 한해 굉장히 멋진골과 어시스트를 많이 보여주었으니 2019년은 지금의 기록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년 2020년에서도 지금의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토트넘과 국가대표 경기에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토트넘 브라이튼 중계>

 

손흥민 선수를 대신하여 모우라 또는 라멜라 선수가 대신 나설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토트넘 브라이튼의 생중계는 SPO TV에서 시청이 가능하시니 참고해주세요. 토트넘 경기의 중계권을 SPO TV는 얻었기때문에 토트넘이 치르는 경기는 거의 모두 생중계가 되고 있느니 참 다행입니다.

다양한 한국의 선수들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서 손흥민 선수 외에도 많은 한국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최근 김민재 선수도 왓포드에 대한 이적설이 다시 점화되고 있는데 진짜로 왓포드에서 뛰는 김민재 선수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토트넘 브라이튼 경기 프리뷰>

 

무리뉴 감독의 부임 이 후 상당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인데요. 브라이튼을 상대로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와야 프리미어리그 4위안에 들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라이튼도 지난 시즌대비 상당히 경기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수비력에서 어느정도 안정화를 많이 찾은듯한 모습입니다. 리그가 중반으로 점차 접어들면서 서로간의 호흡이 많이 좋아진 토트넘과 브라이튼입니다.

 

 

토트넘의 선수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를 병행하고 있기때문에 한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바로 체력적인 부담인데요.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이번 시즌이 마무리 될때까지 지금 현재의 폼을 잘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시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부상인데요. 워낙 평소에도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이기때문에 큰 걱정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상대팀의 선수들의 체력저하로 위험한 플레이들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경기를 치뤄야만 합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도움 상위권에 올라있는 손흥민 선수인데요. 팀 동료들과 호흡이 점점 더 잘 맞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흐름에게 계속적으로 공격포인트를 쌓아나가야 하는데, 퇴장에 징계라니 상당히 받아들이기 아쉬운 판정 인 것 같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 후 손흥민 선수에 대한 경계령이 엄청나게 있을 것 같습니다. 1:1돌파 능력이 워낙 뛰어난 손흥민 선수이기에 최근 경기들을 보게되면 상대팀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공을 잡으면 미드필더까지 내려와 합동 수비를 많이 펼치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한테 집중되는 수비들을 따돌리고 비어있는 동료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팀의 골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에 대한 판단과 경기의 흐름을 읽어내는 센스가 상당한 손흥민 선수입니다.

 

 

최근 토트넘의 주축 멤버인 델리 알리, 해리 케인 등의 선수들도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듯한 모습인데요. 손흥민 선수에게 수비들의 시선이 많이 끌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동료들에게 찬스가 많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년에는 모든 토트넘 선수들의 기량이 최고조로 올라와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선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인터뷰에서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토트넘의 에이스로 손흥민 선수를 이제는 완전히 인정한 듯한 인터뷰들이 많이 있었죠.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 선수가 그리고 토트넘이 어디까지 올라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브라이튼전을 맞이한 토트넘 선수들 골과 어시스트를 많이 기록하기를 바라면서 이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넘 그리고 손흥민 선수 화이팅!